1부 진단(실전편) · 2장
수익률 가정은 몇 %가 현실적인가
1장에서 넣은 그 한 칸이 나머지 전부를 흔듭니다.
2026년 세법 기준 · 최종 확인 2026-10-01수익률 칸에 몇 %를 넣으셨나요? 그리고 — 왜 그 숫자였나요?
“5%면 무난하지 않나요?”
“요즘 미국 주식이 잘 나가니까 8%쯤?”
“기본값 그대로 뒀는데요.”
셋 다 근거가 없습니다. 수익률 %는 감으로 고르는 숫자가 아니라 자금의 목적, 운용 기간, 투자 성향, 투자 철학으로 정하는 숫자입니다. 그 기준이 서기 전까지는 2부 처방(원리편)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보세요.
그리고 이 칸이 계산에서 가장 무거운 칸입니다.
3억을 20년 굴리면
연 5% → 7억 9,600만원
연 6% → 9억 6,200만원
1%p 차이 = 1억 6,600만원
포트폴리오 백테스트
미래 수익률은 아무도 모릅니다. 할 수 있는 건 하나뿐입니다 — 과거에 어떤 조합이 실제로 몇 %를 냈는지 확인하는 것.
지금 들고 있는 종목이나 관심 있는 조합을 넣고 돌려보세요. 샘플 케이스를 몇 개 만들어 놨습니다. 눌러서 백테스트 해 보면서 사용 방법을 익혀 보세요.
지금 백테스트 열기
회원가입 없음 · 종목을 넣으면 과거 성과를 계산합니다
결과 숫자가 낯설다면 — 백테스트 결과 읽는 법
MDD·회복기간·CAGR·Sharpe가 각각 무엇을 묻는지, 샘플 5 결과로 하나씩 읽어 봅니다
연평균 수익률(CAGR)을 먼저 보지 마세요
결과에서 먼저 볼 것은 연평균 수익률이 아니라 MDD(최대낙폭)입니다. 백테스트 수익률은 끝까지 들고 있었을 때의 숫자라, 중간에 판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.
CAGR은 결과고 MDD는 과정이다. 사람은 과정을 못 견뎌서 실패한다.
MDD가 처음이라면 — 투자의 난이도는 MDD가 정한다
연 30%·MDD −50%와 연 15%·MDD −10%, 어느 쪽이 나을까요?